히힛...자전거~^^


얘는 볼 때마다 예뻐지는 것 같다.
서점 갈 때 탔는데, 서점 안에서 잃어버릴까봐 계속 밖을 쳐다보았다.
자전거를 타고 가니 마치 안방에서 건너방 건너가듯 금방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다.
이 자전거는 'VITO'라고..한효주가 영화에서 타고 나왔던 자전거라고 하는데,
실제로 한효주 키는 170cm이라고 한다.
내 키는...약 163cm.
다행히 자전거 페달에 다리는 잘 닿는다. :)
메일 한가득 예쁜 자전거 사진을 보내준 남자친구가 제일 맘에 드는 색상을 고르라고 해서
화이트라고 했는데 저렇게 예쁜 자전거를 선물로 받았다.  
그때는 어리벙벙해서 어떻게 할 줄 몰랐는데...
볼 때마다 마음 속으로 고마워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까? ^^; 

  
부천은 자전거 타기에는 그렇게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못탈 정도는 아닌 것 같다.
학교 경사가 엄청나지만 그 경사를 올라가는 자전거탄 남녀도 목격했으니...
내일은 아침 일찍 자전거를 끌고 학교에 가서 타 볼 생각이다. 
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딱 타기 좋을 때인 것 같다. 




 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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